COSMOS별에서 시작된 당신의 이야기13장의 여정 ↗

CHAPTER 02 · 코스모스 함께 읽기

자연선택과 생명의 진화

복잡한 생물은 한 번에 완성되어야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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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는 바로 시작됩니다. 체험에서는 장면과 관측 도구를 직접 조작할 수 있어요.

생명의 다양성에 선택이 쌓이다

원작 2장은 생명을 우주와 별개의 예외로 두지 않습니다. 사람이 동식물의 특성을 골라 번식시키는 인공선택에서 출발해, 자연에서도 세대를 거쳐 차이가 축적될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필요한 특징을 개체가 스스로 만들어 내는 이야기와 자연선택은 다릅니다. 유전되는 차이가 있고, 환경에 따라 남기는 자손의 수가 다르면 집단의 구성이 달라집니다.

OBSERVE · 관측의 출발점

세 가지 근거

  1. 한 집단 안에서도 개체의 특징은 조금씩 다릅니다.
  2. 그 차이 중 일부가 자손에게 전달됩니다.
  3. 환경에 따라 번식 성공률이 다르면 다음 세대의 비율이 달라집니다.

생명의 복잡함을 시간 속에 놓다

원작 2장의 선택과 생명의 연속성을 따라 쓴 편집 해설입니다. 활동의 집단 비율은 단순한 모형이며 생명의 기원을 재현하지 않습니다.

차이가 먼저, 선택은 그다음

집단 안에 차이가 전혀 없거나 그 차이가 다음 세대에 전해지지 않는다면, 지금의 활동에서 보는 변화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자연선택을 말하기 전에 변이와 유전을 구별해 놓아보세요.

환경은 개체에게 원하는 특징을 주문하는 설계자가 아닙니다. 이미 존재하는 차이가 어떤 조건에서 번식의 차이로 이어지는지 묻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바꾸어보세요.

생각할 질문어두운 개체가 늘었다면 무엇을 조사하겠습니까?

사람의 선택과 자연의 선택

사람이 원하는 특성을 가진 동식물을 골라 번식시키는 일은 세대를 거친 변화의 힘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렇다고 자연선택에도 같은 목적을 가진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는 결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비유를 읽을 때는 닮은 부분과 다른 부분을 함께 표시하세요. 유전되는 차이가 누적되는 연결은 유용하지만, 목표를 미리 정하는 선택자의 존재까지 옮기면 설명이 달라집니다.

생각할 질문인공선택의 사례를 자연선택에 적용할 때 무엇을 남기겠습니까?

생명의 시작과 생명의 변화

살아 있는 집단이 어떻게 변하는지 설명하는 일과, 처음 살아 있는 체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하는 일은 다릅니다. 유기 분자를 만들었다는 실험 결과도 살아 있는 세포 전체를 만들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별에서 온 물질, 생명에 필요한 분자, 복제와 대사, 세대에 걸친 변화는 연결되지만 한 단계가 다음 단계를 자동으로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연결의 경이로움과 남은 문제를 함께 읽어보세요.

생각할 질문유기 분자가 만들어진 실험을 어떻게 보고하겠습니까?

발견과 그 한계

진화는 인간을 향해 올라가는 사다리가 아닙니다. 공통의 조상에서 갈라지고 환경과 우연 속에서 변화한 생명의 역사입니다. 최초 생명의 출현은 별도로 남은 질문입니다.

변이·유전·선택을 한 문장으로 연결한 뒤, 그 설명이 답하지 않는 기원의 질문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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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와 더 읽을 자료

자연의 질서를 설명하려면 우리가 아름답다고 믿는 모양도 버릴 수 있을까요?